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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부산물로 만든 비료, 농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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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협화 조회조회수 556회 등록일등록일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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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 비료 뿌리기 봉사 / “수확량 증대·온실가스 감축 효과”

포스코는 30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규산질 슬래그 비료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남은 슬래그를 건조·분쇄해 알갱이 형태로 만든 비료다. 벼의 광합성을 촉진하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는 가용성 규산 25∼30%, 토양 개량을 돕는 알칼리분 40∼48%로 구성됐다.

규산질 슬래그 비료에 포함된 규산은 벼의 줄기를 3배 이상 강하게 만들어 바람을 잘 이겨내도록 함으로써 수확량을 10∼15% 늘리는 효과가 있다. 또 단백질 함량을 낮춰 식감과 맛이 좋아진다. 알칼리분은 토양 산성화를 방지한다. 규산질 슬래그 비료는 환경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다.

 제철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데다가 비료에 포함된 철 이온(Fe3+)이 논에서 나오는 메탄양을 15∼20% 줄인다. 포스코는 이 비료가 연간 110만∼150만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추산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의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가 맛 좋은 쌀을 만드는 친환경 비료로 새로 태어나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토질 개량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포스코와 농민과 중소 비료제조사가 상생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19년 10월 31일 세계일보 기사내용 인용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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